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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ior

1인부터 4인까지 모두의 취향을 담은 소파

‘꾸민 듯 안 꾸민 듯’ 최소한의 것들로 장식된 미니멀 인테리어의 인기는 식지 않고 있다. 단순히 많은 물건을 버리는 것만으로 미니멀 인테리어가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말했 듯, ‘꾸민 듯 안 꾸민 듯’ 최소한의 가구로 비워 보이지 않되, 감각적으로 연출해야 하는 게 문제다. 옷도 아니고 큰 부피감을 가진 가구로 일명 ‘꾸안꾸’의 룩을 완성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마치 오브제와 같은 깔끔한 디자인 가구들이 있다면 감각적인 미니멀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잭슨카멜레온의 매스 소파와 아도 스툴은 미니멀한 디자인과 고급스럽고 세련된 컬러감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대부분 부피가 큰 가구에 컬러를 넣기 부담스러운데, 매스 소파와 아도 스툴은 심플한 디자인 덕분인지 컬러감을 넣어도 과하지 않고 어느 공간 속에서나 조화롭게 자리한다. 이번 7월에는 매스 소파와 어울리는 아도 스툴, 아르떼미데의 온팔레 조명으로 꾸며진 멋진 미니멀 인테리어 룩을 소개한다.


컬러에 대한 고민이 많다면, 메인 가구는 베이직한 컬러로 1인 가구는 포인트 컬러를 더해 부담은 줄이고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매스 소파 옆 아도 스툴은 전통적인 툴 박스 형태로 제작되었지만 모던한 공간 속에 잘 어우러지도록 심플하고 현대적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아도 스툴은 소파 옆 사이드 테이블로 사용할 수 있으며, 처치 곤란한 생활용품을 보관해 주는 수납함의 역할도 되어줍니다.

매스 소파, 아도 스툴과 더해져 동글동글 부드러운 인상을 전해주는 아르떼미데의 온팔레 조명.
온팔레 조명은 유리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갓의 모서리 부분은 크리스탈로 제작되었습니다.

왼쪽부터 온팔레 – 리틀, 온팔레 미디움

리틀, 미디움, 그란데 세 가지 사이즈로 공간에 맞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미디움, 그란데 사이즈는 머리 부분과 기둥 부분의 빛을 따로 온/오프 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유연한 디자인이 특징인 이번 먼슬리 룩은 편안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전해주며 다른 포인트 가구들이 없어도, 제품 자체만으로 공간의 감각을 더해줍니다.


Monthly in Showroom

잭슨카멜레온 성수, 의왕에 방문하시면 실제 먼슬리 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잭슨카멜레온성수

잭슨카멜레온 성수 3층은 매달 먼슬리 룩으로 변경됩니다.

#잭슨카멜레온의왕

잭슨카멜레온 의왕은 1층과 2층 모두에서 7월 먼슬리 제품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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