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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 시일이 얼마 되지 않은 소파에서는 천연 접착제 및 소재, 공정에 따라 특유의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일주일 정도 충분한 환기를 거쳐주시면 자연스레 사라집니다.

모든 소파는 엔지니어가 수작업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약간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에닐린 가죽의 특징으로 최상 등급의 가죽을 원피에 가까운, 최소한의 마감을 거쳐 제작하기 때문에 동물의 부위별 특징과 생활하면서 생겼던 주름, 상처 등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인조가죽에서는 볼 수 없는 천연가죽 고유의 특징으로 하자의 사유가 아닙니다.

모듈 소파의 특징으로 소파의 조립, 해체 시에 하부 목재와 하드웨어 사이의 잦은 마찰로 마모가 될 수 있습니다. 제품의 사용 내구성과는 별개로 사용하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기존 제품은 사용하면서 노출되는 자외선이나 사용에 따른 변색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원단은 염색 과정을 통해 색감이 입혀지는데, 이 또한 제작 과정에서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내장재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쿠션감을 주는 우레탄폼이나 케시미론솜, 구스다운 패드 등은 사용시간에 따라 주입되는 공기층에 공기가 조금씩 빠지기 때문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는 사용자의 사용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사에서 판매 중인 테이블 관리 키트나 오염이 심한경우 시중에서 판매하는 매직스펀지 등으로 제거가 가능합니다.

하중을 분산하는 면적이 달라 착석감이 다를 수 있으나 제품 하자가 아닌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클레이 소파의 디자인 특성상 의도된 설계입니다.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주름이 지게 제작이 되며 소파 엔지니어가 수작업 공정으로 직접 주름을 잡는 것이기에 일정하지 않게 제작될 수 있습니다.

직조 원단 특성상 원단 손상, 보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먼지는 청소기로 관리해 주시는 걸 권장 드립니다.

내장재에 들어가는 쏠림을 방지하는 포켓 형식의 구스다운 패드의 사이 공간으로, 이는 구스다운 패드가 들어가는 소파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잭슨카멜레온 관리용품은 피부자극시험 결과 무자극 판정을 받았습니다. 피부에 유해한 성분이 없기 때문에, 사용 중 피부에 소량이 접촉되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해당 제품은 섬유 전용 탈취제로 소파 이외에 섬유(옷, 커튼 등) 제품에 사용 가능합니다.